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비명 (문단 편집) === 5화 - 분신사바 === 작가는 [[징글정글]], 비바 산티아고, [[일렉트로맨]]의 김용진.[[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82803&no=5&weekday=mon|보러가기]] 학교에서 두 학생이 [[분신사바]]를 하는것으로 시작한다. 그때, 전학생이 말리지만 둘은 계속 분신사바를 한다. 전학생은 교실뒷문을 가리키며 저기까지 왔어 라고 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자 분신사바를 하던 종이를 씹어먹는다. 분신사바를 하던 학생은 화가나 그를 주먹으로 치고는 싸움이 나려던 찰나 다른학생이 책상이 이상한것을 발견한다. '''빨간펜이 책상에 꽂히고 그 펜의 잉크가 피처럼 터져나온 모습이었다.''' 그리고 전학생은 너희가 부른거야. 라고 말한다. 그날 오후 그 학생은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는데, 무릎위에 칫솔이 떨어지더니 갑자기 귀신을 보았다. 그때 옆에 전학생이 입을 막으며,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다. 그뒤 전학생은 "만약 소리를 지르면, 귀신이 네 혼을 앗아갈거야..." 라고 말하고는 칫솔을 태워버린다. 그러면서 "태수라는 그녀석은 빼앗겼다."[* 주인공과 함께 분신사바를 하던 친구(태수)는 이미 혼을 빼앗겼다는 뜻이다.] 라고 말한다. 주인공은 시키는대로 다할테니 도와달라고 빌었다. 그러자 전학생은 실뭉치와 바늘을 하나 던저주며, 어쩌면, 그게 도움이 될거라고 말했는데, 전학생이 마스크를 벗자, '''입술을 꿰멘 자국이 나왔다.[* 이 전학생 역시 과거에 주인공과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은 전학생이 알려준대로 입술을 꿰메고 쓰러져 119에 실려가 응급실에서 주인공의 '''입술에 꿰멘 실을 풀었다.''' 이윽고 귀신이 주인공 앞에 나타나 '''소리질러... ~~[[마음의소리|금메달이야...]]~~ 찢어버리기 전에'''라는 섬뜩한 말을 하면서 만화가 끝난다. 평점은 9.8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